눈사태 실종 반려견 50시간 만에 구조, 룰루는 어디서 발견됐나

고양이와낮잠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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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반려견 룰루가 50시간에 걸친 수색 끝에 생존 상태로 발견됐다.

수색팀은 추정 추락 지점에서 약 800m 떨어진 곳에서 룰루를 찾았다.

50시간은 수색이 이어진 시간이며, 룰루가 그동안 버틴 시간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연합뉴스TV는 20일, 지난 12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해진 사고 내용을 보도했다.

추가치 주립공원 에클루트나 호수 북쪽 페퍼 피크 인근에서 등산객 2명이 눈사태에 매몰됐고, 함께 있던 룰루는 사고 직후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

등산객들은 미 공군 파라레스큐(PJ) 구조 헬리콥터로 구조됐다.

두 사람은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해외에 체류 중이던 룰루의 보호자는 소셜미디어에 위치 추적 장치인 에어태그 정보를 공유하고 현지 주민과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다.

지역 구조단체와 산악 헬기팀,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수색에 참여했고, 수색팀은 추정 추락 지점에서 약 800m 떨어진 곳에서 룰루를 발견해 구조했다.

보호자는 구조 뒤 소셜미디어에 “룰루가 살아서 무사히 발견됐다”며 “기도해 주시고 직접 찾아나서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AI 요약
미국 알래스카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반려견 룰루가 50시간에 걸친 수색 끝에 생존 상태로 발견됐다. 수색팀은 추정 추락 지점에서 약 800m 떨어진 곳에서 룰루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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