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야간 운행, 평일 밤 몇 시까지 탈 수 있나?

라면끓이는중 2026/10/20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034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서울 청계천을 달리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버스 ‘청계 A01’이 10월 22일 오후 7시부터 야간 운행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운전대와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버스를 야간에 정기 운행하는 것은 국내 최초라고 밝혔다. 지난 1년여간 이어온 평일 주간 운행은 종료되며, 이후에는 평일 야간에만 운행한다.

긴급상황에 대비해 시험운전자 1명이 차량에 상시 탑승한다.

차량 2대가 청계광장부터 청계3가 세운상가를 거쳐 청계5가 광장시장까지 왕복 4.8㎞ 구간을 오간다. 양방향을 합쳐 정류소 11곳에 서며, 승객은 한 차량에 최대 8명까지 탈 수 있다. 노선과 실시간 운행정보는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에서 ‘청계 A01’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운행은 청계광장 출발 기준 오후 7시부터 30분 간격으로 하루 9회다. 막차도 청계광장에서 오후 11시에 출발한다.

서울시는 민선 9기 역점과제인 ‘야간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야간 운행을 추진했다. 노선 주변에는 광화문광장과 보신각, 종각·관철동 음식점 거리, 을지로 상권, 광장시장 등이 있다. 시는 버스가 청계천을 중심으로 한 관광명소와 상권을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야간 운행 초기에는 요금을 받지 않지만, 승차할 때는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해야 한다. 서울시는 자율주행버스가 정규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단계적 유료화를 추진하며, 향후 성인 요금 1400원을 부과할 계획이다.

AI 요약
서울 청계천을 달리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버스 ‘청계 A01’이 10월 22일 오후 7시부터 야간 운행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운전대와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버스를 야간에 정기 운행하는 것은 국내 최초라고 밝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