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의 멀티골은 K리그1 MVP로, 리마의 해트트릭은 K리그2 MVP로

시원한만두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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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는 전북 현대 티아고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K리그2 29라운드 MVP에는 안산 그리너스의 리마가 이름을 올렸다.

티아고는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다. 전반 32분 헤더로 득점했고, 전북이 2-1로 앞서던 후반 15분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북은 제주를 3-2로 꺾었다. 다섯 골이 나온 이 경기는 K리그1 32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으며, 전북도 베스트 팀에 뽑혔다.

전북 현대 티아고, 2025년 7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FC 서울전.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전북에서는 티아고와 함께 이영재, 김영빈이 베스트11에 들었다. 공격수는 클리말라(서울), 디오고(대전), 티아고(전북), 미드필더는 야고(울산), 루빅손(대전), 이영재(전북), 이진현(울산)이 선정됐다. 수비수에는 이명재(대전), 김영빈(전북), 김지훈(안양)이, 골키퍼에는 김동헌(인천)이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MVP 리마는 1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FC 원정 경기에서 세 골을 넣어 안산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4분과 30분 발리 슈팅으로 득점한 뒤 경기 종료 직전 상대 골키퍼를 제치고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안산은 베스트 팀에 선정됐고 조지훈도 베스트11에 뽑혔다. K리그2 베스트 매치는 수원이 화성을 3-2로 꺾은 수원월드컵경기장 경기였다.

K리그2 베스트11에는 리마 외에 공격수 박동진(김포), 에울레르(서울E), 미드필더 파울리뇨(김포), 정호연(수원), 세징야와 고재현(대구), 수비수 김동민(김포), 조지훈(안산), 오인표(서울E), 골키퍼 김준홍(수원)이 선정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포포투는 티아고가 제주전 두 골로 K리그1 32라운드 MVP에 선정됐고, 안산의 리마는 용인FC전 해트트릭으로 K리그2 29라운드 MVP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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