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영, 연장 끝에 생애 첫 승…파마리서치 골프단 첫 우승의 주인공

배고픈참새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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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영(2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연장 승부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파마리서치 골프단은 20일 우승 소식을 전하며 창단 첫 트로피도 함께 거뒀다고 밝혔다. 대회는 이달 18일 막을 내렸고, 마서영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유망주 육성을 내걸고 2023년 출범한 파마리서치 리쥬란 골프단에서 마서영은 창단 때부터 함께한 선수다. 데뷔 후 정규 투어와 드림 투어를 오가며 경력을 쌓은 끝에 개인 첫 우승과 소속팀의 첫 우승을 동시에 이뤘다.

램턴에서 열린 캐나다 오픈 골프 대회 자료사진 · Gordon W. Powley · 원본 · Public domain

파마리서치는 성적이 부진한 시기에도 마서영의 성실한 태도와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후원을 이어갔다. 구단의 장기 후원 기조가 첫 우승으로 이어진 사례다. 마서영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견딘 시간이 값진 결과로 돌아왔다고 소감을 전했고, 이번 우승으로 한층 성장한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묵묵히 준비하는 유망주들에게도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마서영은 데뷔 때부터 함께해온 파마리서치 리쥬란에 감사를 표하며 후원사와 첫 우승을 함께해 기쁘다고 전했다. 앞으로 더 많은 우승으로 좋은 영향을 주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골프단 관계자는 마서영이 오랜 시간 자신만의 골프를 만들어온 끝에 팀의 첫 우승을 안겼다고 평가하고, 노력하는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 도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마서영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연장 승부 끝에 생애 첫 우승을 거두며 파마리서치 골프단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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