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펠릭스 은메차 영입을 위해 도르트문트와 첫 접촉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026년 10월 20일 맨유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은메차를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된 내용은 영입 관심과 초기 접촉이다.
독일 국적의 은메차는 수비와 공격을 오가는 미드필더다. 키 190㎝에 빠른 스피드를 갖췄고, 공을 몰고 전진하는 능력도 있다고 소개됐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에서 성장한 그는 2018-19시즌 카라바오컵에서 1군 데뷔를 했다. 2021-22시즌을 앞두고 볼프스부르크로 옮겼으며, 2023년 여름 이적료 3000만 유로(당시 약 447억원)에 도르트문트에 합류했다.

마이데일리는 은메차가 도르트문트에서 주축 자원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42경기에 나서 5골 3도움을 기록했고, 2026년 10월 보도 당시 분데스리가에서는 5경기 2골을 올렸다.
맨유는 지난여름 안드레이 산투스, 유리 틸레망스, 카를로스 발레바를 영입했지만 중원 조합을 확정하지 못했고, 당시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13위였다. 팀토크 보도에 따르면 도르트문트가 은메차에게 책정한 이적료는 1억 유로(약 1500억원)다. 2027년 여름부터 발동할 수 있는 바이아웃 조항도 있지만, 금액은 8000만 유로(약 1200억원)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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