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 도전의 배경은 어떻게 다를까

책읽는햇살59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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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20일 탬파베이 레이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즈를 7대3으로 꺾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고 보도했다. 탬파베이는 시리즈를 4승2패로 마쳤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LA 다저스를 4연승으로 제친 밀워키 브루어스와 맞붙는다. 두 팀은 어느 쪽이 우승해도 구단 최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기록한다.

7전4선승제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탬파베이는 3차전까지 1승2패로 밀렸다. 4차전이 비로 미뤄진 뒤 4~6차전을 모두 이겨 시리즈를 뒤집었다. 5차전은 3대1로 이겼고, 6차전에서는 초반부터 점수를 쌓아 클리블랜드의 추격을 막았다.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주니어 카미네로 자료사진. · Toliver5568 · 원본 · CC BY 4.0

2회말 리치 팔라시오스의 2타점 2루타로 탬파베이가 앞서갔다. 3회말에는 리암 힉스의 안타와 주니어 카미네로의 볼넷, 챈들러 심슨의 안타가 이어져 무사 만루가 됐고, 조니 데루카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보탰다. 클리블랜드가 6회초 한 점을 만회했지만, 7회말 카미네로가 무사 1루에서 투런 홈런을 쳤다. 탬파베이는 8회초 불펜이 추가 실점한 뒤에도 8회말 얀디 디아즈의 투런포로 점수 차를 벌렸다.

두 구단의 월드시리즈 이력은 다르다. 탬파베이는 2008년과 2020년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를 통과해 월드시리즈에 올랐지만 준우승했다. 이번이 세 번째 진출이다. 밀워키는 올해 처음 내셔널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월드시리즈 진출은 1982년 이후 처음이다. 보도는 월드시리즈가 24일부터 시작된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탬파베이는 클리블랜드를 4승2패로 꺾고 세 번째 월드시리즈에 올랐고, 밀워키는 LA 다저스를 4연승으로 제압했다. 두 팀의 월드시리즈는 구단 첫 우승을 가리는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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