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승지가 의사로 알려진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할 뜻을 밝혔다. 그는 최근 SNS에 ‘남친과 사귀게 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두 사람의 첫 만남과 연애 과정을 전했다.
두 사람은 함께 일하다 처음 만났다. 공연에 초대받은 남자친구는 맹승지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지만, 맹승지는 연애를 시작하기 전 상대를 오래 지켜보는 편이라며 고백을 20차례 거절했다고 밝혔다. 남자친구는 계속 마음을 전했고, 교제를 시작한 지 3일 만에 맹승지가 사는 일산으로 이사했다. 맹승지는 이 일화에서 남자친구의 진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 누리꾼이 결혼하면 되지 않느냐고 묻자 맹승지는 당시에는 결혼 생각이 없었지만 이제 슬슬 준비해야 한다고 답했다. 남자친구는 개인 계정 프로필에 의사 가운을 입은 사진을 올리고 소개란에 ‘원장’이라고 적어 의사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