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동규 K리그 300경기, 부천에서 남긴 수비와 공격의 기록은

꾸미는재미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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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은 부천 FC 1995의 수비수 백동규가 10월 17일 울산 HD 원정에 선발 출전해 K리그 통산 300경기를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출전 기록은 K리그1 104경기, K리그2 189경기, 플레이오프 7경기로 나뉜다. 울산전에서 백동규는 팀 내 최다인 11회의 획득을 기록하고 안정적인 패스로 후방 빌드업을 뒷받침했다.

2014년 프로에 데뷔한 백동규는 2025년 여름 부천에 합류했다. 헌신적인 플레이와 리더십으로 수비진의 중심을 맡았고, 구단의 창단 첫 K리그1 승격에 힘을 보탰다. 올 시즌 부주장으로 뛰는 그는 부천 유니폼을 입고 지금까지 46경기에 출전했으며, 2027년까지 구단과 함께할 예정이다.

1986년 이란 테헤란 파즈르 국제대회에 참가한 파키스탄 축구 국가대표 압둘 와히드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부천의 K리그1 첫 경기에서는 당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상대로 클리어링 11회를 기록했다. 팀은 3-2 역전승을 거뒀고, 백동규는 해당 활약으로 라운드 베스트11에 뽑혔다. 15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도 팀 내 최다인 클리어링 11회를 기록해 부천의 K리그1 첫 홈 무실점 승리인 2-0 승리에 기여했다. 17라운드 김천 상무전에서는 실점한 뒤 2분 만에 만회골을 넣으며 공격에서도 힘을 보탰다.

백동규는 부천에서 300경기 기록을 세운 것을 영광으로 여기며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으로도 매 경기 책임감을 갖고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10월 24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K리그1 33라운드 광주 FC전, 정규리그 최종전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백동규가 울산 HD 원정에 출전해 K리그 통산 300경기를 달성했다. 부천에서의 활약과 함께 10월 24일 광주 FC전 전 기념식 일정도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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