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파인비치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연패 도전…한국 선수 31명 출전

오늘도도토리73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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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파72, 6784야드 코스에서 열리며 총상금은 235만 달러다.

김세영은 지난해 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선두를 지켜 우승했다. 2020년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약 5년 만의 LPGA 투어 우승이었다. 고향 영암과 가까운 파인비치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같은 코스에서 대회를 치른다. 지난해에는 나흘 동안 약 6만 명의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았다.

2014년 9월 4일 미국 버지니아주 스폿실베이니아 카운티 프레더릭스버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GCC 골프 대회 자료사진. · Germanna CC · 원본 · CC BY 2.0

올 시즌 김세영은 LPGA 투어 17개 대회에 출전해 14차례 컷을 통과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4월 JM 이글 LA 챔피언십 공동 2위다. 직전 출전 대회인 뷰익 LPGA 상하이에서는 공동 18위를 기록했고, 3·4라운드에서 모두 언더파를 쳤다.

이번 대회에는 김세영을 포함한 한국 선수 31명이 출전한다. 유해란은 올 시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며, 출전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3위다. 유해란도 영암 출신이다. 김효주는 올 시즌 LPGA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각각 2승을 거뒀고, 윤이나와 최혜진은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임진희, 김아림, 신지은, 이미향, 양희영, 전인지도 출전한다.

김민솔, 서교림, 유현조 등을 포함해 KLPGA 투어 선수 15명도 나선다. 2019년 초대 대회에서는 KLPGA 투어 소속 장하나가 우승했다. 아마추어 김서아는 스폰서 초청 선수로 출전 명단에 올랐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2019년 시작된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정규대회로,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열리지 않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김세영이 해남 파인비치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유해란, 김효주, 윤이나 등 한국 선수 31명이 출전하며, 대회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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