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승부식 124회차에 NBA 개막일 세 경기가 포함됐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경기는 오전 4시, 뉴욕 닉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오전 8시,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 세 경기는 농구 승패와 핸디캡, 언더오버, SUM 유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구매는 20일 오후 11시에 마감된다.
가장 주목받는 맞대결은 지난 시즌 우승팀 뉴욕과 르브론 제임스, 제일런 브라운을 영입한 필라델피아의 경기다. 필라델피아는 두 선수에 조엘 엠비드와 타이리스 맥시를 더해 새 공격 조합을 꾸렸다. 제임스의 경기 운영, 브라운의 득점, 엠비드의 골밑 플레이와 맥시의 속도가 한 팀에서 어떻게 맞물릴지가 첫 경기의 관전 요소다. 뉴욕은 우승을 함께한 선수들의 조직력을 앞세워 안방에서 맞선다.

개막 첫 경기에서는 보스턴이 폴 조지를 영입한 뒤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보스턴은 제일런 브라운을 필라델피아로 보냈으며, 제이슨 테이텀과 함께 우승을 경험했던 기존 전력에 조지를 더했다. 디트로이트는 케이드 커닝햄을 중심으로 제이든 아이비의 돌파와 제일런 듀런의 골밑 공격을 활용해 새 조합을 갖춘 보스턴을 상대한다.
샌안토니오와 오클라호마시티의 대결은 지난 시즌 서부 파이널의 재대결이다. 샌안토니오는 당시 오클라호마시티를 꺾고 NBA 파이널에 진출했다. 이번에는 빅터 웸반야마가 지키는 골밑과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이끄는 오클라호마시티 공격이 맞붙는다. 오클라호마시티의 돌파와 중거리 슛에 샌안토니오가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경기의 주요 대결 구도로 제시됐다.
NBA 개막 주간 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28회차도 발매 중이다. 10월 21~22일 열리는 NBA 12경기와 KBL 2경기, 총 14경기가 대상이며 구매 마감은 21일 오전 10시 30분이다. 22일 오전 8시 30분 마이애미와 미네소타의 경기에서는 각각 밀워키에서 합류한 아데토쿤보와 샬럿에서 이적한 라멜로 볼이 새 팀 유니폼을 입고 맞붙는다. 마이애미는 아데토쿤보의 돌파와 골밑 장악력을, 미네소타는 볼의 패스와 앤서니 에드워즈의 득점을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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