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정난이 전주 여행 영상에서 갑상샘암 수술 뒤 회복 과정을 밝혔다. 10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김정난은 전주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한복을 입어보는 당일치기 여행에 나섰다.
여행 말미에는 한지 공예 명인인 색지장 김혜미자와 식사했다. 두 사람은 김정난이 몇 년 전 한지 축제 홍보대사를 맡았을 때 인연을 맺었다. 김혜미자는 당시 김정난이 크리스마스이브에도 자신의 전시를 축하하러 인사동에 왔고, 제자들에게 식사도 대접했다고 회상했다.
김혜미자가 김정난의 얼굴이 야윈 것 같다고 말하자, 김정난은 살이 빠져서 그럴 수 있다며 갑상샘암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수술 뒤 6개월까지는 많이 힘들었지만, 6개월이 지나고 나서는 조금 괜찮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난은 지난달 MBC '라디오 스타'에서도 올해 초 갑상샘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암을 초기에 발견해 수술을 잘 마쳤다고 설명하고, 수술 당일 찾아와 준 박미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