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터틀랜드가 첫 싱글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11월 14일 단독 콘서트 ‘청호춘가’를 연다. 공연은 오후 7시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리며, 옛 멤버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에서는 1집 수록곡과 당시 주로 사용했던 키타를 만날 수 있다. 앞으로 발매할 곡도 셋리스트에 담는다. 과거의 음악과 향후 공개할 곡을 한 무대에 배치해 블루터틀랜드의 지난 시간과 앞으로의 활동을 함께 다룬다.
공간 연출은 밴드 이름에서 떠올린 테마파크를 주제로 준비한다. 공연 제목 ‘청호춘가’는 함께 만들어 온 순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곡의 이름이기도 하다. 블루터틀랜드는 이 곡을 공연의 제목이자 주제로 삼아 관객과 기념 무대를 꾸민다.
티켓 오픈은 10월 20일 오전 11시로 안내됐으며 가격은 4만4000원이다. 관람 등급은 12세 이상으로, 부모와 동반하면 입장할 수 있다. 공연 시간은 약 2시간이다. 주최와 주관은 해피히피바이브, 후원은 CJ문화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