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신승호, 카운트다운에 왜 놀랐나…유재석도 “왜 이렇게 소심해”

느긋한오후 2026/10/20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130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20일 오후 방송 예정인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 신승호가 강인한 이미지와 다른 소심한 면모를 보인다. 유재석·유연석과 틈친구 신승호·채수빈은 광화문 일대에서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탄탄한 체격의 신승호를 본 유연석은 “오늘 정예부대가 왔다”며 게임에 대한 기대를 내비친다.

하지만 게임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달라진다. 제작진이 “3, 2, 1” 하고 카운트다운하자 신승호가 깜짝 놀란다. 그는 “시간 세지 말아주세요. 저 혼자 숫자 세고 있어요”라고 간절히 말한다. 잔뜩 움츠러든 모습을 본 유연석은 “그렇게까지 놀라면 어떡해”라고 하고, 유재석도 “승호야, 왜 이렇게 소심해”라며 반응한다.

큰 체격과 게임 앞에서 긴장하는 태도의 간극이 웃음을 만든다.

신승호는 압박감을 이기려 ‘틈만나면,’ 최초로 실전 단련에 나선다. “될 때까지 하겠다”고 선언하고 같은 동작을 거듭 연습하지만,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몰두한다. 자신감 있게 게임을 시작했다가 직접 반복 연습하며 압박감을 이겨내려는 모습까지 이어져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방송에서는 신승호의 차기작 소식도 나온다. 그는 이날 촬영을 마친 뒤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 촬영을 위해 모로코로 출발한다고 밝힌다. 수지와 덱스가 함께 출연하며, 작품에서 수지가 유일한 여성이라고 설명한다. 출국 전 파마를 해야 한다는 준비 계획도 전한다.

한편 유재석은 광화문 황금 노선 버스에 올라 동생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말하고, 노약자석이 비자 자리를 양보한다. 이어 “나는 아직 노약자가 아니다. 제가 버티겠다”고 능청스럽게 말한 뒤 옆자리 승객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

AI 요약
20일 오후 방송 예정인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 신승호가 강인한 이미지와 다른 소심한 면모를 보인다. 유재석·유연석과 틈친구 신승호·채수빈은 광화문 일대에서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