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대표팀 이탈 징계, 11월 덴마크전 출전 자격이 남는 이유

한입만더56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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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 캠프 이탈로 한 달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징계가 소급 적용돼 11월 14일 덴마크전 때는 기간이 끝난 상태가 될 것으로 보도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0월 20일 호날두가 215파운드의 벌금도 부과받았다고 전했다.

징계 기간은 호날두가 대표팀 캠프를 떠난 9월 30일부터 계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덴마크와의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경기 시점에는 출전 정지가 종료된다. 이는 출전 정지 기간에 관한 내용이며, 대표팀 명단에 뽑히거나 실제 경기에 나서는 것이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5년 9월 6일 아르메니아 예레반 공화국 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예선 아르메니아-포르투갈전에서 골을 자축하는 자료사진. · YantsImages · 원본 · CC BY-SA 4.0

벌금과 수입의 비교는 베스트일레븐 보도에 담겼다. 보도는 벌금 215파운드가 약 38만 원이라고 전하고, 알 나스르에서 받는 호날두의 하루 수입을 약 48만8,000파운드, 한화 약 8억6,000만 원으로 제시했다. 이 수치를 바탕으로 벌금이 하루 수입의 약 38초치라고 계산했다.

논란은 9월 27일 노르웨이전에서 호날두가 몸을 풀고도 출전하지 못한 뒤 불거졌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오랜 대표팀 경력에서 처음으로 한 경기를 모두 벤치에서 보냈고, 이후 팀 훈련에 불참한 채 A매치 기간 남은 두 경기를 앞두고 캠프를 떠났다. 호날두는 노르웨이전에서 약 30분 뛰기로 약속받았다고 주장했다.

헤수스 감독은 호날두를 몸만 풀게 한 판단은 실수였다고 인정했지만, 출전 여부는 감독이 결정한다고 밝혔다. 또 호날두가 소속팀에서 경기에 나서고 대표팀 복귀 의사를 보이면 다음 소집 명단에 포함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따라서 덴마크전 출전 정지는 끝날 예정이지만, 대표팀 복귀 여부는 별도의 명단 결정에 달려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AI 요약: 데일리메일은 호날두가 대표팀 캠프 이탈로 215파운드 벌금과 한 달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징계는 9월 30일부터 소급 적용돼 11월 14일 덴마크전 때 끝날 예정이며, 베스트일레븐은 벌금을 호날두의 하루 수입과 비교해 약 38초치라고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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