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 신한금융 후원으로 PGA 도전…제네시스 챔피언십서 새 출발

구르는고구마45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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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한 최찬(29)이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을 받으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을 준비한다.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10월 20일 후원 계약 체결을 알렸고, 최찬은 기존 후원사 대원플러스그룹과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최찬은 10월 22일 개막 예정인 제네시스 챔피언십부터 신한은행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하고 국내외 투어에 출전할 예정이다. 후원사 변경과 함께 국내 대회 출전을 이어가면서 PGA 투어 도전도 준비하게 됐다.

빌 라이트와 가족, 1963년 골프 대회 우승 당시 자료사진 · Aunthank · 원본 · CC BY-SA 4.0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최찬은 군 복무를 마친 뒤 지난해 정규투어에 복귀했다. 복귀 첫해 KPGA 챌린지투어에서 2승을 거뒀고, 정규투어에서는 네 차례 톱10에 들었다. 올 시즌에는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정규투어 데뷔 후 32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8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해외 진출 준비도 진행 중이다. 최찬은 9월 골프존 오픈을 마친 뒤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Q스쿨) 1차 예선 면제 자격을 얻어 2차 예선에 직행하게 됐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Q스쿨에서 PGA 투어 진출을 위한 다음 단계에 나선다.

최찬은 지금까지 주변의 도움과 응원이 있었기에 현재의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과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는 뜻을 전했고, 시즌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Q스쿨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최찬은 신한금융그룹과 후원 계약을 맺고 제네시스 챔피언십부터 신한은행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할 예정이다.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그는 Q스쿨 1차 예선 면제 자격을 얻어 2차 예선에 직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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