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 측이 유튜브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채널 폐쇄를 요청했다. 요청은 10월 6일 이뤄졌으며, 김수현 측은 가세연이 유튜브의 ‘괴롭힘 및 사이버 폭력에 대한 정책’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법무법인 필 변호사는 가세연이 인공지능으로 조작한 음성 등 허위 증거를 근거로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한 혐의가 수사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고 변호사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채널을 조속히 폐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수현 측은 채널 폐쇄와 별도로 김수현 관련 영상 30개의 삭제도 요청했다.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채널에서 김수현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올해 6월 구속 기소됐다. 가세연은 김수현이 고 김새론의 미성년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며, 경찰은 해당 의혹을 거짓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