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떠나는 드와이트 파월, 캠프 조건 계약 끝내 통과하지 못한 이유는

신난수달16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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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가 2026-2027시즌 개막을 앞두고 드와이트 파월을 방출한다고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가 보도했다. 지난 시즌 기존 3년 1,200만 달러 계약이 끝난 파월은 1년 388만 달러 계약을 맺었지만, 보장 계약이 아닌 트레이닝캠프에서 경쟁하는 조건이었다. 파월은 캠프에서 선수단에 남지 못했고, 이번 방출로 새 계약도 확보하지 못했다.

파월은 지난 시즌 63경기에 출전해 12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경기당 평균 14.3분을 뛰며 3.3점, 4.1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야투 성공률은 64.4%, 3점슛 성공률은 28.6%, 자유투 성공률은 69.6%였다. 다만 최근 세 시즌 평균 득점은 2.9점에 그쳤다.

2016 빅 사우스 토너먼트 경기 중인 캠벨의 크리스 클레먼스. 자료사진 · SneakinDeacon · 원본 · CC BY-SA 2.0

댈러스에서 파월의 역할이 줄어든 배경에는 빅맨 구성 변화가 있었다. 구단은 트레이드로 대니얼 개퍼드를 영입했고, 드래프트에서는 데릭 라이블리 2세를 지명했다. 라이블리가 지난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뛰지 못하면서 파월에게 출전 기회가 돌아갔지만, 보도는 그의 활약이 저조했다고 전했다. 새 빅맨들이 더해진 상황에서 파월은 캠프 경쟁을 통과하지 못했다.

캐나다 출신 파월은 2014년 드래프트 2라운드 15순위로 샬럿 밥캐츠(현 호네츠)에 지명됐다. 지명 직후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돼 신인 계약을 맺었고, 이후 보스턴을 거쳐 2014-2015시즌 중 댈러스에 합류했다. 그 뒤 댈러스에서만 꾸준히 뛰며 현역 선수 가운데 팀에 가장 오래 몸담은 선수였지만, 선수단 개편 속에 자리를 잃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는 댈러스가 트레이닝캠프 조건으로 1년 388만 달러 계약을 맺은 드와이트 파월을 방출한다고 보도했다. 파월은 지난 시즌 63경기에서 평균 3.3점과 4.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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