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지성이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LG 구단은 이날 지성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성이 잠실구장 마운드에 서는 것은 지난달 4일 LG와 삼성 라이온즈의 정규시즌 경기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두 번째 시구에 나서는 지성은 응원과 승리의 기운을 담아 힘차게 공을 던지겠다는 뜻을 전했다.

준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앞선 1·2차전을 모두 이긴 KIA는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을 남겼고, 2연패한 LG는 남은 세 경기를 모두 이겨야 다음 단계에 오를 수 있다. 3차전 선발 투수는 LG의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KIA의 시라카와 게이쇼다.
지성이 속한 NCT DREAM은 11월 9일 정규 6집 ‘드림 애프터 드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성은 11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크래시2: 분노의 도로’로 배우 데뷔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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