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5 기준에서 성인은 부주의 또는 과잉행동·충동성 가운데 한 영역의 증상이 9개 항목 중 5개 이상이고, 6개월 이상 지속되는지를 평가한다.
증상 개수와 지속 기간은 진단 평가의 기준 중 하나다.
증상이 나타나는 환경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도 살핀다.
미국 NIH는 ADHD 증상이 가정이나 직장 등 둘 이상의 환경에서 나타나야 한다고 설명한다.
NICE는 면담이나 관찰을 통해 여러 환경에서 중등도 이상의 기능 손상이 있는지 평가하도록 권고한다.
성인 ADHD가 의심되는 경우 NICE는 진단과 치료에 관한 훈련을 받은 정신건강 전문가에게 평가를 의뢰하도록 안내한다.
따라서 증상 항목만 세어 스스로 진단하기보다 전문가의 평가를 받는 절차가 권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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