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축구협회는 2026년 10월 19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30일 출전 정지와 255유로 벌금을 부과했다. 징계 사유는 덴마크전을 앞두고 코펜하겐의 대표팀 캠프를 허가 없이 떠난 일이다. 이탈 날짜는 보도마다 다르다. 한 자료는 9월 30일로, 다른 자료는 10월 초로 전했다.

호날두는 노르웨이전에 출전하지 못한 뒤 덴마크전 선발 명단에도 들지 못할 것을 알게 된 상황에서 캠프를 떠났다. 그는 감독 호르헤 제주스가 출전 시간에 관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이탈 이유를 설명했다. 이는 호날두가 밝힌 배경이며, 협회가 제시한 징계 사유는 대표팀 캠프 무단 이탈이다.
포르투갈축구협회 규정상 대표팀 캠프 무단 이탈에는 1개월에서 6개월 사이의 출전 정지가 가능하며, 호날두의 30일 처분은 최소 수준이다. 그는 10월 초 캠프를 떠난 일을 두고 지지자들에게 사과했고, 부과될 징계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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