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순창장류축제 무대 등장, 갑자기 오른 경위와 사과 대상은?

산책하는별빛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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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26년 10월 15일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식에서 가수 HYNN(박혜원)의 축하 공연 도중 무대에 올랐다. 공연 중 정치인을 소개한 경위를 두고 과잉 의전 논란이 일었고, 10월 18일 김 대표와 축제위원회가 각각 사과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료사진(2024년 7월) · 델리민주 [더불어민주당] · 원본 · CC BY 3.0

HYNN은 두 곡을 부른 뒤 다음 무대를 준비하던 중이었다. 사회자는 김 대표를 “엄청난 팬이 오셨다”고 소개했고, 대형 화면에는 김 대표의 얼굴과 이름이 나왔다. HYNN은 무대 한쪽으로 물러났으며, 김 대표의 인사말이 끝난 뒤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 도중 별도 예고 없이 가수의 무대를 멈추고 정치인을 소개한 방식이 과도한 의전이라는 지적을 낳았다.

김 대표는 10월 18일 X에 자신은 공연 중 인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주변을 둘러보던 중 사회자가 갑자기 호명해 무대에 오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불편을 끼친 가수 HYNN님과 관객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즉, 무대에 오른 것은 사회자의 갑작스러운 소개 때문이었다는 것이 김 대표의 해명이다.

김민석 자료사진(2025년 3월). · 델리민주 [더불어민주당] · 원본 · CC BY 3.0

순창장류축제위원회도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개막공연 진행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을 사과했다. 윤영식 위원장은 공연을 준비한 박혜원과 팬·관람객에게 사과하고, 의도치 않은 논란을 빚은 데 대해 김 대표에게도 사과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의 사과는 공연 진행 차질에 대한 사과와 함께, 논란의 당사자인 김 대표에게도 전해졌다.

참고 자료

AI 요약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26년 10월 15일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식에서 가수 HYNN(박혜원)의 축하 공연 도중 무대에 올랐다. 공연 중 정치인을 소개한 경위를 두고 과잉 의전 논란이 일었고, 10월 18일 김 대표와 축제위원회가 각각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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