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얘보다 훨씬 선배”…공형진·차지연 논란, 무대에서 어떤 말 오갔나

뒹구는별빛43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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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배우 공형진이 공식 행사에서 후배 배우 차지연에게 한 발언과 진행 태도로 비판을 받고 있다. 논란이 된 장면은 두 사람이 함께 중간 진행을 맡은 특별공연에서 나왔다.

지난 17일 서울 한양대학교에서는 ‘창사 70주년 극동방송 홈커밍데이’ 특별공연이 열렸다. 차지연이 공형진에게 “안녕하십니까, 선배님”이라고 인사하자 공형진은 “선배니까 다시 한 번 인사”라고 요구했고, 차지연은 다시 고개를 숙였다.

행사 소감을 묻는 과정에서 차지연이 주먹을 쥐고 “아멘”이라고 외치자 공형진은 “조금 있으면 치겠다?”라고 말했다.

무대 뒤 화면에 차지연의 사진과 이름이 나오자 공형진은 “내 사진은 왜 없어? 내가 얘보다 훨씬 선배인데”라고 했다. 차지연이 “죄송하다”고 답하자 “대세니까”라며 말을 넘겼다. 차지연이 다음 무대를 소개할 때는 “너 왜 연기해. 평소처럼 해”라고 했고, 차지연의 말을 끊은 뒤 “이게 원래 제 대사인데 얘가 지가 했다.

근데 오늘 차지연이 주인공이니까 봐주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공형진의 진행 태도를 두고 비판이 제기됐다. 댓글에는 친분이 있더라도 공식석상에서는 부적절했다는 지적과 차지연이 무안했을 것이라는 반응, 보는 이가 불편했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 내용은 19일 보도됐다.

AI 요약
배우 공형진이 공식 행사에서 후배 배우 차지연에게 한 발언과 진행 태도로 비판을 받고 있다. 논란이 된 장면은 두 사람이 함께 중간 진행을 맡은 특별공연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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