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내년 폴더블폰 6종 전망…갤럭시Z 슬라이드는 어떤 제품일까

배고픈라떼40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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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삼성전자가 2027년 갤럭시Z 폴더블폰 라인업을 6개 모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026년 10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IT 매체 폰아레나는 전날(현지시간) 팁스터 @TheGalox_의 주장을 전했다.

삼성전자의 공식 발표는 아니며, 팁스터는 새 라인업의 배터리 성능과 두께, 무게가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거론된 모델은 갤럭시Z 슬라이드, 트라이폴드2, 폴드9 울트라·프로·기본형, 플립9이다. 이 가운데 슬라이드는 화면을 늘리는 새 폼팩터로 언급됐지만, 제품의 구체적인 작동 방식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2021년 삼성전자 특허를 다룬 보도에는 디스플레이가 기기 가장자리를 돌아 뒷면까지 이어지고, 슬라이딩 장치가 작동하면 뒷면의 화면 일부가 전면으로 이동해 화면이 확장되는 구조가 담겼다. 특허가 실제 제품 출시를 뜻하지는 않는다.

롤러블 기기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당시에도 있었다. LG전자는 롤러블 스마트폰 시제품을 선보였고, 오포는 2020년 11월 콘셉트 제품 ‘오포 X’를 공개한 뒤 이듬해 CES에서도 전시했다. 이번 전망대로 슬라이드가 출시된다면, 과거 특허와 시제품으로 제시됐던 화면 확장 방식이 실제 제품으로 이어질지가 관심사가 된다.

트라이폴드2는 삼성의 3단 접이식 스마트폰 후속작으로 거론됐다. 화웨이는 2024년 세계 최초의 상용 3단 접이식 스마트폰을 출시했고, 삼성의 갤럭시Z 트라이폴드는 한정판으로 나와 보도 당시 매진된 상태였다. 폰아레나는 화웨이가 2026년 10월 말 메이트 XT 2를 공개할 예정인 점도 경쟁 요인으로 들었다.

폴드9 프로는 새롭게 언급된 모델로, 갤럭시S 시리즈에 프로 모델이 추가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폴더블 제품군도 세분화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라인업 확대가 시장 확대로 이어질지는 비용과 수요에 달려 있다. 보도는 반도체 공급 부족과 부품 가격 상승으로 신제품 가격이 2000달러(약 267만원)를 넘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공지능 수요에 따른 반도체 가격 상승도 폴더블폰 가격 인하의 변수로 꼽혔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 출시와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패널 다년 공급 계약 소식은 시장 성장 기대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반면 삼성전자가 2026년 갤럭시 스마트폰 생산량을 크게 줄여야 했다는 보도도 있어, 신제품을 늘리는 전략의 수익성은 불확실하다는 분석이다.

AI 요약
삼성전자가 2027년 갤럭시Z 폴더블폰 라인업을 6개 모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026년 10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IT 매체 폰아레나는 전날(현지시간) 팁스터 @TheGalox_의 주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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