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상철은 왜 28기 영숙에게 “아이 안 낳아도 좋아”고 했나…‘계약결혼’의 고민

먹는게낙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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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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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이 부부로 만난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에서 아이와 해외 생활 문제를 두고 대화를 나눈다. 10월 19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4회 내용에 따르면, 강정환(16기 상철)과 정유진(28기 영숙)은 서로 다른 삶의 조건을 함께 살펴본다.

정환은 두 아이를 낳은 유진에게 출산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며 “내 아내는 아이를 안 낳아도 좋겠다”고 말한다. 남자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직접 겪는 일이 없지만 여자는 큰 고생을 한다며, 몸속에 다른 생명이 생기는 순간부터 얼마나 두렵겠느냐고 묻는다. 아이가 태어난 뒤에도 매일 고민이 생길 것이라고 덧붙인다.

출산 여부를 당연한 전제로 두기보다 임신 중의 두려움과 양육의 부담까지 헤아린 말이다.

유진은 두 아이를 미국에서 키우거나 한국과 미국을 오가야 하는 상황을 떠올리며 “오히려 제가 민폐일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아이를 키워온 유진과 오랜 시간 미국에서 홀로 살아온 정환에게는 출산 문제뿐 아니라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생활할지도 함께 풀어야 할 현실적인 문제로 제시된다.

해외에서 오랫동안 축구선수로 활동한 안정환은 정환의 미국 생활을 지켜보다 자신의 경험을 전한다. 외국 생활이 길면 그리워지고, 혼자 벽을 보고 이야기할 때도 있으며 벽이 대답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날에는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는 말이다.

제작진은 아이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이런 차이를 어떻게 좁혀갈지에 주목했다. 해당 회차는 10월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으로 안내됐다.

AI 요약
‘나는 솔로’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이 부부로 만난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에서 아이와 해외 생활 문제를 두고 대화를 나눈다. 10월 19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4회 내용에 따르면, 강정환(16기 상철)과 정유진(28기 영숙)은 서로 다른 삶의 조건을 함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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