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의 김해전 6골, 수원FC와 대구FC의 득점 경쟁에는 어떤 변화가 생겼나

새벽도토리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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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가 김해FC를 6-2로 꺾고 3연승을 이어가며 승점 54를 기록했다. 10월 18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여섯 골을 몰아쳐 시즌 득점을 46골에서 52골로 끌어올렸다. 승점은 2위 수원FC와 같아졌고, 득점 차는 한 골로 좁혀졌다.

수원FC는 27경기에서 53골을 넣어 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 있다. 서울 이랜드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데다 최근 15경기에서 9승 6무를 거두며 무패를 달렸다. 시즌 성적은 15승 9무 3패로, K리그2에서 가장 적은 패배를 기록했다. 29라운드에서는 에이스 프리조를 쉬게 하고도 승리했다. 승점이 같을 때 다득점이 순위 결정에 영향을 주는 만큼 서울 이랜드는 김해전 대승으로 득점 부문에서도 수원FC를 바짝 따라붙었다.

1948년 처크와 란라이아드르-이-모언트의 축구 경기 자료사진. · Geoff Charles · 원본 · CC BY-SA 4.0

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은 수원FC와의 득점 차를 줄인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남은 경기도 같은 마음으로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구단 입장에서는 승격 경쟁에서 승점을 쌓는 동시에 득점 격차를 좁힌 경기였다.

4위 대구FC도 추격권에 있다. 승점 49인 대구는 27경기를 치러 서울 이랜드보다 한 경기 적고, 시즌 득점은 51골이다. 29라운드 충북청주전에서는 세징야가 한 골과 도움 하나를 기록했고, 제대 후 복귀한 고재현도 골을 넣으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최전방 공격수 에드가의 복귀도 앞둔 가운데 세징야, 세라핌, 에드가, 고재현이 대구의 공격 자원으로 거론됐다. 서울 이랜드의 6골로 수원FC와의 득점 차가 좁혀진 데 이어, 대구 역시 승점과 득점에서 경쟁을 이어가는 구도다.

참고 자료

AI 요약
서울 이랜드는 김해FC전 6-2 승리로 3연승과 승점 54를 기록했고, 시즌 득점을 52골로 늘려 수원FC와의 차이를 한 골로 좁혔다. 51골의 대구FC도 승점 49로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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