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실전 복귀에 페덱·후라도 구위 점검까지…삼성 청백전에서 나온 성과는

건강챙기자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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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5일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자체 청백전을 치렀다. 실전 공백을 줄이고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한 경기였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해 온 구자욱은 백팀 3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후라도를 상대로 안타를 쳤고, 6회에는 사토시에게 볼넷을 얻었다. 9월 30일 대구 한화전 이후 19일 만의 실전이었다. 구자욱은 올 시즌 114경기에서 타율 0.371, 15홈런, 102타점, OPS 1.039를 기록했다. 박진만 감독의 구상에 따라 외야 수비 부담을 덜고 지명타자로 타격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는 2024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무릎을 다쳐 한국시리즈에 나서지 못한 바 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연습 장면 자료사진 · CubanoBoi · 원본 · CC BY-SA 4.0

백팀 선발 페덱은 4이닝 무실점으로 던지며 62구를 소화했고, 최고 구속은 시속 150.1㎞였다. 직구 20구와 커터 13구, 체인지업 10구, 커브 9구, 투심 7구, 스위퍼 3구를 던졌다. 청팀 선발 후라도는 5이닝 1실점에 90구를 기록했고, 최고 구속은 시속 147.6㎞였다. 커브 28구, 체인지업 24구, 직구 20구, 투심 15구, 커터 3구를 섞었다.

청팀과 백팀은 각각 12안타를 기록했다. 포수 강민호와 내야수 이재현, 외야수 김성윤은 각각 홈런을 쳤다.

참고 자료

AI 요약
구자욱은 19일 만의 실전에서 안타와 볼넷을 기록했다. 페덱은 4이닝 무실점, 후라도는 5이닝 1실점으로 투구를 점검했고 양 팀은 각각 12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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