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정희가 광수와 헤어진 뒤 옥순과 저녁을 먹고 키즈카페에 다녀온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8기 출연자다.
정희는 18일 사진과 함께 “예림이랑 아율이랑 저녁 먹고 키카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또 신나게 놀자.
오늘 너무 즐거웠어”라고 적었다.
옥순은 정희 계정을 태그하고 “밥 잘 사주는 예쁜 언니”라며 “우리 슬기 언니랑 맛있는 저녁도 먹고 같이 키즈카페도 다녀왔어요”라고 화답했다.
정희는 앞서 영자와 함께한 일상도 공개했다.
정희는 지난 4일 광수와 헤어졌느냐는 질문에 “네, 헤어졌어요. 그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광수와 찍은 사진과 영상을 모두 삭제하고 계정 팔로우를 끊었다.
광수도 정희 계정을 언팔로우했으며, 결별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고 게시물도 올리지 않은 상태였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28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정희는 이혼 후 딸을 양육하고 있으며, 광수에게도 딸 한 명이 있다.
광수는 음악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활동했고 최근 결혼정보회사 대표로도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옥순은 같은 특집에서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된 뒤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고,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11일 게시물에서는 임신 9개월 차라며 출산을 한 달 앞둔 당시 다음 주 만삭 촬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살이 쪄 걱정되지만 ‘하얀 거짓말’을 믿어보기로 했다며 배 속 아이를 “볼록-한 율동이”라고 표현했다.
사진 속 옥순은 임신 9개월이라는 설명과 달리 마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