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이랜드 FC가 10월 17일 경기도 가평 켄싱턴리조트에서 어린이 23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를 진행했다. 구단과 켄싱턴리조트 가평이 함께 기획한 체험형 상품으로, 숙박과 프로 선수의 축구 지도를 한데 묶었다.
2018년 처음 선보인 이 패키지에는 켄싱턴리조트 가평 객실 1박과 선수단이 지도하는 일일 축구 교실, 선수단 친필 사인볼이 포함됐다. 참가자에게는 사전에 신청받은 이름과 등번호를 새긴 유니폼 상·하의 세트도 제공됐다. 숙박에 더해 축구를 배우고 기념품을 간직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일일 코치는 공격수 김우빈과 골키퍼 김태산이 맡았다. 두 선수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드리블과 패스, 슈팅 등 기본기를 지도하고 미니 게임에도 함께 참여했다. 축구 활동 뒤에는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져 참가 가족들이 선수들과 만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우빈은 어린이들이 먼저 다가와 웃어준 덕분에 즐겁게 축구 교실을 진행했고, 자신도 아이들에게 에너지를 얻었다고 말했다. 다음에도 기회가 생기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서울 이랜드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와 창단 첫 시즌부터 12년째 공식 파트너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구단은 파트너사와 함께 축구의 즐거움을 나누는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AI 요약: 서울 이랜드는 10월 17일 가평에서 어린이 23명에게 숙박과 축구 교실을 결합한 패키지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