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그리너스FC U12가 2026 전국초등축구리그 경기 12권역에서 10경기 9승 1패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구단은 10월 19일 이 성적을 발표하며 올 시즌 유소년팀의 성과를 전했다.
이번 권역 우승은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준우승에 이은 성과다. 김동섭 U12 감독은 선수들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구단은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토대로 어린 선수들에게 체계적인 훈련과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선수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선수들이 기량을 키워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소년 단계부터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정택 단장은 이번 우승을 선수단과 지도자들이 함께 노력해 얻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어린 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