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친언니와 화해 뒤 또 갈등…미르가 말한 ‘12개월’은 무슨 뜻일까

산책하는별빛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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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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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친언니와 화해한 뒤 다시 갈등을 빚었다. 10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방가네’가 최근 공개한 영상에는 두 누나의 다툼을 말리러 고은아의 집을 찾은 엠블랙 출신 미르가 등장했다. 영상 제목은 ‘36살 유부남인데 누나들 싸웠다고 말리러 갔습니다’다.

미르는 반려견을 안고 온 채 “나 36살 유부남인데 누나들 싸웠다고”라며 난감한 마음을 드러냈다.

미르는 누나들이 다투면 자신에게 전화해 “넌 내 편이지?”라는 식으로 묻는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그는 어느 한쪽 편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 부담스럽다는 취지로 “누나들 싸우는 데 ‘철용이가’를 붙이지 마”라고 말했다. 두 자매의 갈등에 자신을 끌어들이지 말아 달라는 요청이다.

고은아는 이번 일을 언니가 듣지 않아도 될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은 사과했다며 “이거는 싸운 게 아니라”라고 말했다. 미르는 두 사람에게 “40년 싸웠으면 그만 싸울 때 되지 않았냐”고도 했다.

이는 갈등이 오래 반복됐다는 그의 반응으로, 두 사람이 실제로 40년간 다퉜다는 뜻으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미르는 구독자들에게 가족이나 자매도 원래 다투는지 묻고, 이번 갈등이 길어질까 걱정했다. 앞서 고은아는 친언니와 불화로 약 8개월간 연락을 끊었다가 지난 2월 미르의 주선으로 재회해 화해했다. 이를 떠올린 미르는 “저번에 싸웠을 때 8개월 갔지? 이번에 싸우면 12개월 가겠다”고 말했다.

12개월은 실제로 절연하기로 한 기간이 아니라, 지난번처럼 다툼이 길어질 가능성을 염려하며 한 말이다.

AI 요약
배우 고은아가 친언니와 화해한 뒤 다시 갈등을 빚었다. 10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방가네’가 최근 공개한 영상에는 두 누나의 다툼을 말리러 고은아의 집을 찾은 엠블랙 출신 미르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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