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FC는 2026년 10월 1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한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경기장 안팎에서 팬들이 캠페인 메시지를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프로그램과 영상 광고를 운영했다.
경기 시작 전 서문 광장에 마련된 홍보 부스는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라는 실천 메시지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알리는 공간으로 꾸려졌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안부’ 키워드를 활용한 룰렛 이벤트도 열렸다. 남녀노소 관람객이 참여했고, 성남FC는 참가자에게 구단 기념품 등 경품을 증정했다.
경기장 대형 전광판에서는 2026년 자살예방 공익광고 영상이 경기 전과 하프타임에 송출됐다. 부스 참여뿐 아니라 경기 관람 중에도 생명존중의 중요성과 주변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메시지를 접하도록 한 구성이다.
성남FC는 프로축구 경기장이 시민과 팬이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단은 앞으로도 경기장을 활용한 캠페인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AI 요약: 성남FC는 수원FC전에서 상담전화 109 홍보, 룰렛 이벤트, 전광판 공익광고로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