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이규한 결혼 앞두고 말한 ‘살짝 불편함’, 서로를 어떻게 대하라는 뜻일까

뒹구는별빛43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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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이규한과의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의 장점을 소개하며, 부부 사이에는 “살짝 불편한 게 맞다”고 말했다. 불편함을 인지해야 서로를 대할 때 조심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19일 방송된 KBS Cool FM ‘가비의 슈퍼라디오’ 코너 ‘스트리트 연애 파이터’에서 한 청취자는 내년 4월 결혼을 앞둔 이규한의 자랑을 부탁했다. 솔비는 쑥스러워하면서도 이규한을 섬세하고 배려심 많으며 따뜻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매일 운동하며 자기관리를 하고 깔끔한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가비가 “배울 게 많은 남자”라고 하자 솔비는 맞장구쳤다. 이어 솔비가 “내가 계속 자랑하게 되지 않나”라며 머쓱해하자 가비는 “자랑하라고 한 것”이라고 받아쳤다. 정혁은 짧게 말했지만 여러 장점을 말했다며 완벽하다고 했고, 가비도 할 수 있는 모든 칭찬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혼을 결심한 확신에 관해서는 설명하기 어렵다면서도, 자신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믿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확신이 크다고 밝혔다. 아직 결혼 전이라고 덧붙인 솔비는 이규한을 자신을 “인간답게 생각해 주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정혁은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두 사람이 우연히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는 일을 아름답다고 했고, 가비도 두 사람이 평생 함께하기로 하는 것은 “엄청난 확률”이라며 공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 Joy·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식은 내년 4월로 예정돼 있다.

솔비는 부부가 평생 서로의 팬이 되어야 한다며, 서로를 없어서는 안 될 만큼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부 사이에도 존경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로가 편한 관계라고만 생각하기보다 약간의 불편함을 인지하고 있어야 조심하게 된다는 것이 그가 설명한 이유다.

AI 요약
솔비가 이규한과의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의 장점을 소개하며, 부부 사이에는 “살짝 불편한 게 맞다”고 말했다. 불편함을 인지해야 서로를 대할 때 조심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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