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요코하마 여행 사진, 왜 사복 패션 지적이 나왔나

포근한고구마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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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배우 손예진이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한 뒤 일부 누리꾼에게 패션 지적을 받았다. 손예진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Hope you have a lovely Sunday!)”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요코하마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손예진은 놀이기구에 앉아 두 팔을 들어 올리고 환하게 웃었으며, 바다를 배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옷차림은 검은색 티셔츠와 청바지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모습, 회색 맨투맨에 풍성한 흰색 스커트와 운동화를 함께 입은 모습 등이었다. 공식 석상이 아닌 여행 중 편안한 차림이었다.

그러나 일부 댓글은 여행보다 옷차림에 주목했다. “오늘도 패션이 꽝이네”, “일반인 아줌마 수준”, “패션 센스가 없으면 코디에게 사복도 맡기지”, “패션을 너무 모르는 것 같다”는 비판이 나왔다. 밝은 미소와 여유로운 여행 장면을 공유한 게시물에 외모와 스타일을 깎아내리는 말이 붙은 것이다.

손예진의 옷차림이 화제가 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는 드레스와 헤어스타일을 두고 “코디가 안티”라는 반응이 나왔다. 지난 9월에는 아들이 찍어준 일상 사진을 공개한 뒤 사복 패션이 화제가 됐다. 이번에는 시상식이 아니라 개인 여행 사진에도 패션 평가가 이어졌다.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했고, 같은 해 11월 아들을 낳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개인적인 여행 사진에까지 옷차림을 향한 비난이 이어진 점은 밝은 일상을 전한 게시물의 분위기와 대비돼 씁쓸함을 남겼다.

AI 요약
배우 손예진이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한 뒤 일부 누리꾼에게 패션 지적을 받았다. 손예진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Hope you have a lovely Sunday!)”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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