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세계 101위로 톱100 이탈…김민솔·윤이나 순위는?

둘이사는일상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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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은 20일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고진영이 101위에 올라 톱100 밖으로 밀려났다고 보도했다. 세계 1위에 오른 뒤 처음으로 톱100에서 벗어난 것으로, 고진영이 가장 최근 세계 1위였던 때는 2023년 7월 말이다. 순위는 지난주보다 여섯 계단 하락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결과가 반영된 가운데 김민솔은 세계 15위로 두 계단 내려갔고, 윤이나는 16위를 유지했다. 두 선수의 순위 차이는 한 계단이다. 김민솔은 18일 경기도 이천 에이치원 클럽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공동 5위에 올랐다. 올해 처음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윤이나는 합계 9오버파 공동 53위로 마쳤다.

고진영이 2022년 6월 26일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스윙하고 있다. 자료사진 · All-Pro Reels from District of Columbia, USA · 원본 · CC BY-SA 2.0

서교림은 세계 34위로 두 계단 하락했고 유현조는 42위를 지켰다. 이번 대회에서 컷 탈락한 서교림은 시즌 4승을 기록 중이며 대상 포인트 1위를 유지했다. 유현조는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이븐파 공동 14위에 머물렀고, 순위가 여덟 계단 내려갔다.

김민선7은 세계 57위로 한 계단, 방신실은 68위로 네 계단 떨어졌다. 컷 탈락한 김민선7은 시즌 2승과 상금 3위 자리를 지켰지만 대상 포인트에서는 4위로 한 계단 밀렸다. 방신실은 합계 9오버파 공동 53위였다. 같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친 박현경은 세계 79위로 두 계단 내려갔고, 이정은6는 네 계단 오른 345위에 자리했다.

박성현은 세계 310위로 여섯 계단 하락했다. 이번 시즌 KLPGA 투어에 다섯 번째 출전한 박성현은 2라운드에서 10타를 잃어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고진영은 올해 처음 나선 KLPGA 투어 대회에서 공동 18위를 기록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고진영이 세계 101위로 톱100에서 처음 밀려났다. 김민솔은 15위, 윤이나는 16위로 한 계단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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