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카미네로의 9회 끝내기포, 레이스에 안긴 결과는?

포근한고양이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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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는 2026년 9월 1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주니어 카미네로의 9회말 끝내기 홈런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레이스는 1-1 동점으로 마지막 공격에 들어갔고, 카미네로가 브라이언 아브레우의 초구를 받아쳐 3-1 승리를 마무리했다. 레이스는 2026년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첫 메이저리그 팀이 됐다.

탬파베이 레이스 주니어 카미네로 자료사진 · Toliver5568 · 원본 · CC BY 4.0

카미네로의 타구는 주자 두 명을 불러들인 투런 홈런이자 그 시즌 40호였다. 아브레우의 초구 패스트볼은 시속 96.6마일이었고, 타구 속도는 시속 107.2마일로 측정됐다. 공은 트로피카나 필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갔다. 홈런이 나오자 동료와 코치들이 더그아웃에서 뛰쳐나와 축하했고, 경기 뒤 관중은 카미네로에게 “MVP”를 연호했다.

이 홈런으로 카미네로는 레이스 구단 역사상 두 차례 40홈런 시즌을 기록한 첫 선수가 됐다. 레이스 타자의 40홈런 시즌은 이번이 세 번째다. 카미네로는 전 시즌 45홈런을 쳤고, 카를로스 페냐는 2007년 구단 기록인 46홈런을 기록했다. 당시 23세 68일이었던 카미네로는 두 차례 40홈런을 기록한 메이저리그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선수이기도 했다. 에디 매튜스가 1954년 22세 347일에 이 기록을 세운 뒤 그다음으로 어렸다.

카미네로에게는 생애 첫 끝내기 안타였으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일에 끝내기 홈런을 친 메이저리그 역대 11번째 사례였다. 가장 최근에는 2022년 시애틀 매리너스의 칼 롤리가 같은 기록을 세웠다. 트로피카나 필드에서는 2011년 에번 롱고리아도 끝내기 홈런으로 와일드카드 진출을 확정한 바 있다. 카미네로는 통역 케빈 베라를 통해 이번 홈런이 자신을 경기의 슈퍼스타로 도약시킬 순간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탬파베이 레이스는 2026년 9월 1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주니어 카미네로의 9회말 끝내기 홈런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레이스는 1-1 동점으로 마지막 공격에 들어갔고, 카미네로가 브라이언 아브레우의 초구를 받아쳐 3-1 승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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