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한국가스공사에 104-78 승리…3쿼터에 벌어진 36점 차

아직졸려24 2026/10/20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471

원주 DB가 19일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104-78로 이겼다고 에스티엔이 보도했다. 현대모비스와 삼성에 잇달아 패했던 DB는 2연패를 끊고 시즌 3승3패로 공동 3위에 올랐다. 3연승을 달리던 한국가스공사는 3승4패가 됐다.

DB는 헨리 엘런슨의 22점 6리바운드, 레이션 해먼즈의 21점을 바탕으로 득점을 쌓았다. 이선 알바노는 16점과 어시스트 8개, 스틸 5개를 기록했다. 이용우도 3점슛 7개 중 5개를 성공시키며 15점을 보탰다. 한국가스공사가 추격을 시도할 때마다 외곽포로 흐름을 끊었고, 수비에서는 샘조세프 벨란겔의 공격 전개를 견제했다.

2월 17일 고양 오리온스와 원주 DB 경기 자료사진 · 사진&여행 (生活의發見) · 원본 · CC BY 4.0

1쿼터는 DB가 25-21로 앞선 접전이었다. 케베 알루마가 첫 쿼터에 10점을 넣으며 한국가스공사 공격을 이끌었다. 2쿼터 들어 이용우가 연속 3점슛을 넣고 알바노가 상대 패스를 끊으면서 DB가 주도권을 잡았다. 김민규의 외곽슛으로 맞선 한국가스공사는 실책이 이어졌고, DB는 전반을 50-34로 마쳤다.

후반에는 점수 차가 더 크게 벌어졌다. 엘런슨의 외곽 득점과 알바노의 패스를 받은 해먼즈의 덩크슛에 이용우의 3점슛이 이어졌다. DB가 16점을 연속으로 넣는 동안 한국가스공사는 득점하지 못했고, 점수 차는 한때 37점까지 벌어졌다. DB는 3쿼터에 38점을 올리고 18점만 내줘, 마지막 쿼터를 앞두고 88-52로 앞섰다. 4쿼터에는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조절했고, 104점을 채워 승리를 거뒀다.

한국가스공사에서는 라건아가 17점 7리바운드, 알루마가 16점 9리바운드, 김민규가 16점을 기록했다. DB는 스틸 11개로 상대 실책 18개를 유도했고, 실책에서 얻은 득점은 26점이었다. 한국가스공사는 잦은 실책에 더해 수비 전환도 늦어져 DB의 속공을 막지 못했고, 연승은 3경기에서 멈췄다.

참고 자료

AI 요약
원주 DB가 이용우의 3점슛과 이선 알바노의 스틸을 앞세워 한국가스공사에 104-78로 이겼다. 3쿼터에 38점을 몰아넣으며 2연패를 끊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