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3위·최근 6경기 무승…콘테 선임설에 유벤투스 변수도

소소한곰돌이26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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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적 부진으로 마이클 캐릭 감독의 입지가 흔들리는 가운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9일 맨유가 콘테 영입에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후뱅 아모림 감독을 경질한 뒤 캐릭에게 임시로 지휘를 맡겼다. 캐릭 체제에서 팀은 반등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얻었고, 그는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러나 올 시즌 초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3위에 머물고 있으며, 최근 6경기 성적은 3무 3패다.

1948년 치르크와 란라헤이드르임모크넌트의 축구 경기 자료사진. · Geoff Charles · 원본 · CC BY-SA 4.0

데일리메일은 캐릭이 리즈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긴 뒤에도 승리를 거두지 못해 감독직을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콘테를 맨유의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로 꼽았고, 풋볼 트랜스퍼는 콘테가 맨유 부임에 관심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콘테는 최근 인터뷰에서 역사와 전통을 지녔지만 이를 잃은 구단에 관심이 있다고 언급했다.

콘테를 둘러싼 관심은 맨유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데일리메일은 유벤투스가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과 계속 함께할지를 검토하고 있어 콘테 영입에 관심을 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두 구단의 관심은 보도에서 제기된 가능성이며, 맨유의 감독 선임이 확정됐다는 내용은 아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13위와 최근 6경기 3무 3패로 부진하면서 캐릭 감독의 입지가 불안해졌고, 콘테가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유벤투스도 영입전에 나설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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