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인 용의자, 이천 도로 위협 뒤 어떻게 검거됐나

따뜻한새싹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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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9일 밤 11시 40분께 경기 이천시 마장면 도로에서 승용차를 가로막고 차량을 발로 차며 운전자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 카자흐스탄인 A씨(21)가 10월 16일 검거됐다. A씨는 같은 국적의 B씨와 함께 범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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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경찰은 차량 판매 게시글과 연락처를 확보한 뒤 주변 CCTV를 분석해 A씨의 신원을 확인했다. 사흘간 추적한 끝에 10월 16일 오후 8시 25분께 안성시 인근 다세대주택에서 A씨를 붙잡았고 범행 차량도 압수했다. A씨는 다음 날 특수협박·재물손괴 혐의로 긴급체포됐으며, 경찰은 당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 차량을 차량 거래 상대방의 차로 오인해 뒤쫓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공범으로 지목된 B씨는 불법체류 혐의로 적발돼 2026년 10월 초 강제추방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6년 7월 29일 밤 11시 40분께 경기 이천시 마장면 도로에서 승용차를 가로막고 차량을 발로 차며 운전자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 카자흐스탄인 A씨(21)가 10월 16일 검거됐다. A씨는 같은 국적의 B씨와 함께 범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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