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산드로 발언 뒤 맨유 인터뷰 제한 보도…리즈전 믹스트존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느린펭귄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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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발언 이후 언론과 대화하지 못하도록 제한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포포투가 인용한 맨유 담당 기자 사무엘 럭허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선수들은 지난주 마르티네스의 발언 뒤 인터뷰를 할 수 없었다.

럭허스트 기자는 18일 영국 리즈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가 끝난 뒤의 상황도 전했다. 맨유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고, 마테우스 쿠냐와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믹스트존을 통과하면서 인터뷰가 허용되지 않았다는 취지로만 말하고 취재진과 대화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무승부로 맨유는 리그 5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2022 FIFA 월드컵 멕시코전 아르헨티나 선발 명단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자료사진 · Hossein Zohrevand · 원본 · CC BY 4.0

포포투는 선수 인터뷰 제한 보도와 함께 팬들의 비판도 소개했다. 보도에 담긴 반응은 선수들의 발언을 막는 데 치중하기보다 구단 상황을 수습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글레이저 가문과 맨유를 부분 인수한 짐 랫클리프 경,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 등 운영진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도 팬들의 반응에서 언급됐다. 다만 쿠냐와 페르난데스가 마르티네스의 입장에 동조한다는 일부 온라인 댓글은 팬들의 추측으로 전해졌다.

참고 자료

AI 요약
포포투가 인용한 사무엘 럭허스트 기자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발언 뒤 맨유 선수단의 언론 인터뷰가 제한됐다고 보도했다. 리즈전 뒤 마테우스 쿠냐와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대화하지 않았으며, 맨유는 1-1 무승부로 리그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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