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KSPO여자축구단이 대덕대를 8-0으로 꺾고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준결승에 올랐다. 강원 대표로 출전한 화천KSPO는 19일 제주 서귀포 효돈축구공원에서 대전 대표 대덕대와 준준결승을 치렀다.
최유정이 세 골을 넣어 공격을 이끌었고, 서민아와 이수빈, 김지현, 곽민영, 최정민도 득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8골이 6명의 선수에게서 나오며 화천KSPO는 다양한 득점 경로를 보였다.

화천KSPO는 2024년과 2025년 전국체전에서 잇달아 우승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강원도민일보는 준결승 진출로 동메달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화천KSPO는 전국체전과 WK리그,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여자 축구 사상 첫 트레블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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