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kt와 네 번째 동행…34억원 재계약으로 최고 대우

파란참새91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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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19일 이강철 감독과 계약기간 3년, 총액 34억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 10억원과 연봉 8억원은 모두 보장 금액이다. 이번 계약으로 이 감독은 KBO리그 감독 계약 규모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종전 최고액은 올 시즌을 앞두고 LG 트윈스와 3년 총액 30억원에 계약한 염경엽 감독의 기록이었다. 3년 총액 28억원의 김태형 전 두산 감독, 26억원의 이범호 KIA 감독 계약도 넘어섰다. 이강철 감독과 kt의 계약은 이번이 네 번째다. 2023년 10월 맺은 세 번째 계약은 3년 총액 24억원으로 당시 현역 감독 최고 대우였다.

야구 투수의 투구 장면, 2022년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이 감독이 지휘한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차지했고, 2024시즌까지 해마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지난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 속에 포스트시즌에 오르지 못했지만, 올해 정규시즌에는 90승 49패 5무, 승률 0.647로 1위에 올라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구단은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재계약을 마무리했다.

이 감독은 그룹과 구단의 지원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며 구단과 코치진, 선수단에 감사를 전했다. 시즌이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더 높은 곳에서 올 시즌을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우승을 다투는 강팀으로 kt를 이끌겠다는 뜻도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kt는 이강철 감독과 3년 총액 34억원에 재계약해 KBO리그 감독 최고 계약 규모 기록을 세웠다. 네 번째 동행을 앞둔 kt는 올해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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