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김우석, 김민석 친동생…김지원 돕는 인턴의 활약은

배고픈참새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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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구서대병원 인턴 박태경 역을 맡은 배우 김우석이 멜로망스 김민석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극 중 박태경은 환자를 살리려는 책임감과 계수정을 향한 믿음을 행동으로 드러낸다.

지난 16일과 17일 방송된 ‘닥터X’ 3·4회에서는 병원 청소 업무를 맡던 여정순이 뇌출혈로 쓰러졌다. 계수정(김지원)이 직접 수술에 나서자 박태경은 마취과 조원진(이진희)을 찾아가 수술방을 열어 달라고 간절히 설득했다.

이어 수술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자 참관실 마이크를 가로채 수술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환자를 살리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요구하는 장면에서 박태경의 적극성과 소신이 드러났다.

박태경은 계수정을 굳게 믿고 환자를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보이는 한편, 자신이 좋은 의사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한다. 김우석은 정의감에 따라 앞장서는 모습과 인턴으로서의 불안까지 함께 표현하며 인물의 여러 면을 보여준다.

김우석의 형 김민석은 멜로망스의 보컬로 활동한다. 두 사람은 2021년 10월 MBC ‘복면가왕’에 함께 출연해 형제의 모습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김우석은 앞서 드라마 ‘보이스’, ‘군검사 도베르만’,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등에 출연했다. ‘닥터X’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AI 요약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구서대병원 인턴 박태경 역을 맡은 배우 김우석이 멜로망스 김민석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극 중 박태경은 환자를 살리려는 책임감과 계수정을 향한 믿음을 행동으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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