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가 마트에서 바지를 엉덩이까지 내려 입은 모습을 보였다. 룩희는 유행이라고 말하면서도, 좋아하는 축구선수의 옷차림을 따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아들 룩희가 주인공인 뉴저지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17세 룩희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혼자 마트에 갔다. 바지가 흘러내릴 것 같다고 말하며 엉거주춤 걷던 그는 들고 있던 짐을 잠시 제작진에게 맡기고 바지를 끌어올렸다.
제작진이 바지를 왜 그렇게 내려 입었는지, 유행인지 묻자 룩희는 “유행이다. 원래 이렇게 한다”고 답했다. 이어 엉덩이까지 내려 입어야 하는지, 속옷 색깔도 중요한지 묻는 말에는 라민 야말을 좋아해 따라 입는다고 설명했다.
룩희는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에서 뛰는 야말도 평소 바지를 내려 입는다며, 엉덩이 절반까지 내려 입는다고 말했다. 대화 중 룩희의 속옷이 살짝 드러나기도 했다.
손태영은 권상우와 2008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