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새우 ‘회크닉’ 대신 디저트 피크닉으로 바꾼 까닭은?

라면끓이는중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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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경혜가 제철 새우를 먹으러 나섰다가 회 대신 디저트로 한강 피크닉을 즐겼다. 10월 18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 공개된 영상에서 박경혜는 제작진과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았다. 회를 포장해 한강에서 먹는 ‘회크닉’을 계획했지만 출발부터 비가 내려 날씨를 살폈다.

박경혜는 처음 만난 상인에게서 새우를 샀다. 여러 가게를 비교하거나 흥정하는 데 서툴다며 “저 그냥 믿어버린다”고 했고, 상인이 새우를 권하자 마음이 기울었다고 설명했다. 새우의 절반은 회, 나머지는 구이로 주문했지만 새우회를 직접 까야 한다는 말을 듣고 “어떻게 까먹지?

나 모르는데”라며 전부 구이로 바꿔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새우튀김과 오징어튀김도 주문했다. 다이어트 때문에 마음껏 먹지 못했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저 진짜 오늘 고삐 풀어버려요”라고 답했지만, 곧 “사실 그렇게까지 하지도 않았긴 해. 먹으면서 하긴 했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두부와 달걀, 쉐이크, 두유를 먹지 않았느냐고 묻자 박경혜는 그 음식들도 좋아한다고 했다.

튀김을 먼저 먹은 뒤 새우구이가 나오자 배가 불러 “튀김 너무 많이 먹었어요”라고 말했다. 회를 더 먹기는 어렵게 되면서 회크닉 대신 디저트 피크닉인 ‘디크닉’으로 계획을 바꿨다.

카페 앞에서는 영어 상호를 읽기 어려울 때 모른다고 하기보다 잘 보이지 않는 것처럼 말하자는 농담이 나왔다. 박경혜는 스펠링을 잘 읽지 못한다며 제작진이 알려준 방법을 자신도 써야겠다고 했다.

한강에서는 누텔라 바나나 크로플을 먹으며 바나나를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지만, 비둘기가 다가오자 자신을 동상으로 알고 앉을까 봐 걱정하며 크로플을 서둘러 먹고 상자를 닫았다.

박경혜는 앞서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서 입을 드레스를 위해 5일 만에 2kg을 뺐다고 밝힌 바 있다.

AI 요약
배우 박경혜가 제철 새우를 먹으러 나섰다가 회 대신 디저트로 한강 피크닉을 즐겼다. 10월 18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 공개된 영상에서 박경혜는 제작진과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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