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햄스트링 부상 뒤 첫 실전 타석서 안타…회복 속도도 긍정 평가

구르는초코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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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자욱이 햄스트링 부상 이후 처음 나선 실전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 백팀 지명타자 겸 3번 타자로 출전해 청팀 선발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로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쳤다. 경기는 10회까지 진행됐고, 구자욱은 4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마쳤다.

구자욱은 경기 뒤 청백전이 평소 경기와 크게 다르지 않게 느껴졌고, 직접 뛰어보니 부상 이후 걱정했던 것보다 몸 상태가 괜찮았다고 말했다. 아직 뛰는 데 어려움은 있지만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고도 했다. 남은 기간에는 회복에 집중해 플레이오프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시카고 야구 경기 자료사진. · still just me · 원본 · CC BY-SA 2.0

삼성 투수 페덱은 구자욱이 라인업에 있는 것만으로 투수들에게 힘을 주고 팀의 자신감을 높이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날 스윙이 점차 좋아지는 듯해 다행이라는 말도 보탰다. 페덱은 청백전에서 공격적인 투구와 여러 볼 배합을 연습하려 했으며, 자신의 몸 상태는 100%라고 밝혔다. 준플레이오프에 오른 두 팀의 경기를 모두 지켜보며 플레이오프를 위한 정보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리엘 후라도도 구자욱의 합류가 팀에 큰 힘이 된다며 복귀를 반겼다. 후라도는 자신 역시 컨디션이 100%라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두 팀을 분석하며 플레이오프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청백전을 열었고, 선수들이 계획대로 경기를 소화했다고 밝혔다. 남은 기간에는 부상 없이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구자욱은 햄스트링 부상 이후 첫 실전 타석에 나서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아직 뛰는 데 어려움은 있지만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고 밝혔으며,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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