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클로우, 트랜미어전 태클에 입술 관통 부상…바넷은 2-1 역전승

잠많은펭귄 2026/10/19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008

영국 매체 더선은 19일(한국시간) 크리클로우가 전날 트랜미어 로버스전에서 얼굴을 크게 다쳐 치아 3개를 제거했다고 보도했다. 상대 조엘 시니어의 거친 태클에 걸린 크리클로우는 얼굴을 그라운드에 강하게 부딪쳤고, 바넷 의료진은 곧바로 그를 병원으로 옮겼다.

정밀 검사에서는 골절 등 심각한 추가 부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치아 3개가 입술을 뚫고 나온 상태여서 의료진은 이를 제거한 뒤 봉합 수술을 했다. 크리클로우는 수술을 받고 당일 저녁 퇴원했다.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오픈컵 16강 FC 신시내티 경기 자료사진. · Hayden Schiff from Cincinnati, USA · 원본 · CC BY 2.0

바넷은 크리클로우의 부상 뒤 전반전을 뒤진 채 마쳤지만, 후반 카봉고 치망가가 두 골을 넣어 2-1로 역전했다. 딘 브레넌 감독이 이끄는 바넷은 승리와 함께 리그 2위에 올라 선두 솔퍼드 시티와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다. 바넷은 올 시즌 리그에서 22골을 넣어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 리그1 승격을 노리고 있다. 최근 새 소속팀을 찾는 전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델리 알리가 바넷 훈련에 합류하기도 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AI 요약: 더선은 크리클로우가 트랜미어 로버스전에서 얼굴을 다쳐 치아 3개를 제거하고 봉합 수술을 받은 뒤 당일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바넷은 카봉고 치망가의 후반 두 골로 2-1 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2위에 올랐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