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온통대전 한도·캐시백 확대, 시기별로 무엇이 달라지나

잠깐쉬어가자18 2026/10/19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285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대전시는 온통대전의 월 충전한도와 캐시백 혜택을 시기별로 확대한다.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는 월 충전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올리지만 캐시백률은 10%로 유지한다. 따라서 이 기간에는 충전할 수 있는 금액이 늘고 환급 비율은 그대로다.

다음 달부터 12월까지는 월 충전한도가 70만 원으로 확대되고 일반 이용자의 캐시백률은 13%로 오른다. 복지대상자에게는 3%포인트를 추가 지원하는 혜택도 이어져 해당 시민은 16%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충전한도와 캐시백률이 한꺼번에 바뀌는 것이 아니라 기간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다.

대전시가 소비 지원을 강화하는 배경에는 지역 경기와 물가 부담이 있다. 대전의 올해 2분기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감소했고,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2.9% 상승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로 상권이 침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허태정 시장은 19일 직원조회에서 수출과 설비투자 등 일부 경제 지표가 개선됐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은 더디다며 실질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혜택 확대에 투입되는 추가 재원은 국비 132억 원과 시비 216억 원을 합한 348억 원이다. 시는 온통대전 지원으로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소비 지원이 골목상권의 매출로 이어져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것이 시가 제시한 목표다.

AI 요약
대전시는 온통대전의 월 충전한도와 캐시백 혜택을 시기별로 확대한다.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는 월 충전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올리지만 캐시백률은 10%로 유지한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