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한국가스공사에 26점 차 대승…연패 끊은 승부의 흐름은

배우는중이에요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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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가 한국가스공사를 104-78로 제압하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DB는 19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26점 차 승리를 거뒀다. 경기 뒤 DB는 3승3패로 3위에 올랐고, 4연승을 노렸던 한국가스공사는 3승4패로 공동 4위 그룹에 자리했다.

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양 팀이 점수를 주고받은 가운데 DB는 레이션 해먼즈의 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벌려 1쿼터를 25-21로 마쳤다. DB는 2쿼터에도 해먼즈와 헨리 엘런슨이 득점을 이어가며 격차를 키웠다. 한국가스공사는 상대 공격을 막고 점수 차를 좁히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2022-23 카탈루냐 리그 AON 준결승을 앞둔 조벤투트 바달로나의 헨리 엘런슨 자료사진. · FCBQ · 원본 · Public domain

DB는 3쿼터 들어 최대 39점까지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한국가스공사가 4쿼터에 추격을 시도했지만, 이미 크게 벌어진 점수 차를 뒤집지는 못했다. DB는 리드를 지켜 104-7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엘런슨은 22점 6리바운드, 해먼즈는 21점을 기록했다. 이선 알바노가 16점과 8어시스트, 5스틸을 보탰고 이용우는 15점, 최성원은 10점을 올렸다. 한국가스공사에서는 라건아가 17점 7리바운드, 케베 알루마와 김민규가 각각 16점, 전현우가 12점, 양우혁이 10점을 기록했다. 다섯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AI 요약: DB가 해먼즈와 엘런슨의 활약을 앞세워 한국가스공사를 104-78로 꺾고 2연패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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