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026년 7월 2일 충청권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청주에 10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계획에는 낸드 생산시설 M17과 첨단 패키징 시설 P&T7이 포함된다.
보도에 따르면 투자액은 M17에 80조 원, P&T7에 20조 원으로 배분된다.
M17은 2027년 착공해 2029년 상반기 가동하는 것이 목표다.
이는 발표된 목표 일정으로, 현재 가동 중이라는 뜻은 아니다.
P&T7은 2027년 말 완공 계획으로 제시됐다.
따라서 두 시설의 발표 일정은 M17의 착공 목표가 2027년인 반면, P&T7은 같은 해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SK하이닉스의 공식 발표에는 청주 투자 전체의 집행 기간이 따로 명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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