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과 라이프치히의 경기에서 김민재의 전진 패스가 해리 케인의 골로 이어졌다.
후반 교체로 투입된 김민재는 케인의 해트트릭을 돕는 첫 도움을 기록했다.
분데스리가 경기 기록에 따르면 장면은 후반 78분 나왔다.
김민재는 공을 앞으로 몰고 간 뒤 왼쪽으로 침투하는 케인에게 패스를 건넸다.
공을 받은 케인은 왼발로 슈팅했고, 공은 바이에른의 여섯 번째 골이 됐다.
김민재의 전진과 패스, 케인의 마무리가 한 장면 안에서 이어진 득점이었다.
골이 나온 뒤 케인은 김민재의 뺨을 두드리며 도움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기록상 득점은 케인의 골이지만, 공격을 시작해 동료에게 정확히 연결한 김민재의 패스가 골의 직접적인 출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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